좋아하고 열망했던 컨셉을 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돌은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컨셉을 해야 된다고 생각함. 데뷔때부터 계속된 청량 컨셉으로 멘탈이 탈탈 털려 다크한 컨셉으로만 타이틀을 고수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리운밤 이후의 계속된 다크 컨셉은 잘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고 무대를 선보이는 것 같아서 아쉬움. 1년동안 다음은 청량아련으로 오겠지 오겠지 했는데.. 정규앨범까지 다크 컨셉이라 사실 믿고 기다리고 지켜보기에는 약간 인내심의 한계고 지칠려고 함. 1년을 넘게 다크 컨셉에 허비하고 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이 떠오르지 않았으면 이젠 좀 다른 컨셉을 생각할 만도 한데.. 누구 머릿속에서 나오는 계속된 다크 컨셉인지 이젠 좀 궁금해질 노릇 ㅎㅎ.. 하지만 빅톤이들 응원하고 있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실함과 매력을 믿기에 조금 더 기다려보려고 함. 제대로 맞는 옷을 입고 무대 선보여서 리플레이 계속 하고 싶은 무대영상, 자주 듣고 싶은 노래, 이런것들 생겨 대중성이 생기는 그룹이 되었음 좋겠다. 지금은 응원하는 팬이라 찾아보는 수준이지 무대영상이 끌려서 찾아본다거나, 보고나서 계속 생각나 다시 보게 되는 것은 아니기에 아쉬움. 저 비주얼과 실력과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데 왜 끌리는 무대영상이 없는건지. 음악방송 유툽 조횟수만 봐도 빅톤이들이 신입그룹만도 못한 조횟수를 가진다는게 그 증거. 워낙 잘한다 잘한다만 하니까 우물 안 개구리가 안 되었음 하는 바람으로 적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we_love_jimin ilove jimin sooooooooooooo much more more more than myself ilove youuuuuuuuuuuuuuuu sooooo much jimin you are successful smart wonderful and special person jimin Endless love jimin you everything to me you are cool cute beautiful sexy baby handsome my love l will die for you my heart and my feelings ilove forever steal my heart my heart cannot bear your beauty and your personality ilove jimin forever 💓💓❤️❤️❤️💋💋💋❤️😍❤️😍❤️😍❤️
Shuhua is dancing and jumping around, but I don’t see her genuinely happy.. it’s just me or this isn’t her usual self? I don’t want to start drama or something, I’m just a little bit worried
After watching this fancam, I feel like I watched a very inspiring musical show with Woojin as narrator and the story was literally relatable even it’s not my language. Park Woojin is again proven as genius in creating this masterpiece. Take care of your health AB6IX